매일신문

파우치 "백신 효능 50% 그칠수도…대선 전 개발 가능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관련 특별소위원회의 청문회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관련 특별소위원회의 청문회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효능이 50%에 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파우치 소장이 7일(현지시간) 미 브라운대 온라인 세미나에서 "아직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어느 정도일지 알 수 없다"며 "50%가 될지 60%가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75% 이상이 됐으면 좋겠지만 98%에 이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이는 공공보건 대응책을 포기하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 개발 선두권에 있는 모더나의 백신 연구가 올해 11월 또는 12월 최종 데이터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만큼, 그전에 백신 개발이 마무리 될지가 주목 되는 상황이다.

파우치 소장은 앞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11월 3일 대선 전에 백신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는 과신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미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494만1천755명으로, 사망자를 16만1천347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