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이 코로나19 2차 확산에 대비해 전 조합원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다.
왜관농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3천700만원을 편성해 지난 4일 1천500여 명의 조합원에게 일회용 마스크 1통(50장)씩을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영기 조합장은 "코로나19 및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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