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 박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비 공모 통해 사업비 29억원 확보...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및 농가소득 안정 기여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시가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린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천시는 올 상반기 농식품 가공산업 및 농업융복합산업 분야의 도비 공모사업에 4건이 선정돼 2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26억원, 치유농장 육성지원사업에 3억원 등이다.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의 경우 당근사과즙, 도라지배즙 등 어린이들이 섭취할 수 있는 착즙 주스와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 수요에 맞춘 수세미즙 등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치유농장 육성지원사업은 농촌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심신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 나아가 농업과 치유의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들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해 농업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 소득원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