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9시 33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목욕탕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소방인력 5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4층 건물 1층에 있던 목욕탕 외벽이 손실됐다. 당시 영업시간이 끝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있는 계량기에서 전선이 끊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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