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상현 "박근혜 벌써 40개월 수감…광복절 특사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문제에 정통한 보수야권인사를 대북특사로 파견할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문제에 정통한 보수야권인사를 대북특사로 파견할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광복절을 맞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해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11일 요청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관용의 리더십은 광화문 광장을 '분열의 상징'에서 '통합의 상징'으로 승화시키는 것이고, 그 첩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해결할 분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또 "오는 8·15 광복절에는 '분열의 상징'으로 변해 버린 광화문 광장을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복원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다.

윤 의원은 이어 "박 전 대통령이 감당한 형틀은 정치적, 인도적으로 지극히 무거웠다. 이미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긴 40개월째 수감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몸소 실천한 세종대왕 동상 앞이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되어버린 비극적 모순을 이제는 종결해야 한다"며 "용서와 화해만이 촛불과 태극기를 더 이상 '적'이 아닌 '우리'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을,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은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