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 신규 중등교사가 138명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교육청은 "1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예고'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대구에서는 ▷중등교사 98명(25과목, 보건‧사서 등 비교수교과 포함) ▷특수 중등교사 40명(중등 37명, 음악 2명, 미술 1명) 등 모두 138명을 뽑는다.
시행계획 공고는 오는 10월 8일에 하며, 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제1차 시험은 11월 21일에 치러진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시험·채용 정보란'에 안내돼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는 현재 예상 규모이고 퇴직 등 상황에 따라 다소간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며 "정확한 선발 규모는 임용 시험을 최종 공고하는 올 10월 확정될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12일 지역별(보건·전문상담·사서·영양·특수 제외) 사전예고 규모는 ▷대구 63명 ▷경북 208명을 비롯해 ▷서울 341명 ▷경기 970명 ▷부산 150명 ▷인천 165명 ▷광주 45명 ▷대전 46명 ▷울산 100명 ▷세종 45명 ▷강원 200명 ▷충북 183명 ▷충남 280명 ▷전북 239명 ▷전남 202명 ▷경남 194명 ▷제주 9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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