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총리 "왕실 거론 반정부집회 조사해야"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전날 언론과 만나 최근 탐마삿 대학의 반정부 집회에서 일부 인사들이 왕실 모독죄 위반 가능성이 있는 발언을 했다며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 전망이다.

대학생 등 젊은 층이 주도한 태국의 반정부 집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싱칙령 발효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18일 방콕 도심에서 재개돼 한 달 가까이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다.이들은 군부제정 헌법 개정, 총리 퇴진 및 의회 해산, 반정부 인사 탄압 중단이라는 세 가지 요구를 내걸었으나 최근 태국에서는 '금기시'되는 왕실 문제를 거론하면서 파문이 확산했다.

쁘라윳 총리의 발언에 대해 민주진영 교수 및 학자 100여명은 학생들의 왕실 개혁 요구는 정당한 것이라고 옹호하고 나서 사법당국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