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17일 상주시에 사는 60대 여성과 경산시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시에 사는 A(67)씨는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다.
A씨는 이달 9∼12일 서울에 머무르면서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이후 경기도 안산에 있는 언니 집을 방문한 뒤 지난 16일 상주로 돌아왔고, 상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이 나와 안동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경산에 사는 방글라데시 국적의 남성(31)도 지난 2일 한국에 들어온 뒤 자가격리를 거쳐 15일 격리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17일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천372명(사망 58명 포함)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