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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첨단 저선량 CT 도입 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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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선명 영상 구현이 가능한 첨단 저선량 CT 장비를 도입하고 가동식을 가졌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선명 영상 구현이 가능한 첨단 저선량 CT 장비를 도입하고 가동식을 가졌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병원장 신홍식)은 방사선 노출량이 적으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하는 최첨단 CT(컴퓨터 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하고, 이달 11일 정식으로 가동식을 가졌다.

칠곡가톨릭병원이 이번에 도입한 필립스사의 인사이시브(incisive) CT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저선량 CT로 알려져 있으며 방사선 노출 절감 기술로 검사 시 환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일반 CT 촬영에 비해 절반이 안 되는 방사선량으로 고화질, 고해상도로 3D 이미지까지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솔루션 탑재를 통해 미세 병소부터 고위험 질병까지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신홍식 병원장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최신 CT 장비의 추가 도입을 통해 검사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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