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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 2차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6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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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398명 지원…인건비, 사업주 부담분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

경북도청 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가 2020년 제2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도내 사회적기업 65곳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 20일 이 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적가치, 고용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등을 평가해 이 같이 결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신규로 33곳(140명)이 선정됐고 올해 하반기 약정이 종료돼 재심사를 받아야 할 32곳(258명)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9월 1일부터 1년간 총 398명이 지원 혜택을 본다.

앞서 올해 1차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155개 기업, 869명이 경북도의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혜택을 받는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안정적 고용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내 사회적기업은 모두 324곳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종사자 수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해 양적·질적 성장 추세에 있다고 평가 받는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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