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중소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구에는 19만1천595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중소기업 비율이 99.95%에 달한다. 중소기업 종사자수도 67만4천98명으로 비율로는 93.92%에 이르러 전국 8대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구에 중소기업은행 본점이 이전하면 2014년에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적극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해외판로지원 및 컨설팅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발전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는 게 윤 의원의 생각이다.
윤 의원은 "중소기업은행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가장 적합한 공공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지난 18일 대구상공회의소가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중소기업은행 대구 유치를 건의한 바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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