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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읍·면 농촌특화전략계획 '군민참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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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공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별 농촌특화전략계획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군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군위군 현황과 관련한 역량교육 및 군 자원 찾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주민 41명, 청소년 8명, 공무원 8명 등 총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주환경과 농업·농촌,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등 총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군은 앞으로 군민참여단이 읍·면별 미래 비전과 향후 10년간 추진해나갈 핵심 가치 및 정책 방향을 도출하면 이를 읍·면별 농촌특화전략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읍·면별 미래 전략을 도출하는 상향식 의견 반영이 군위 100년 대계의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가감 없는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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