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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 합천군 수해지역 복구현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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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이 24일 오전 경남 합천군 쌍책면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24일 오전 경남 합천군 쌍책면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욱 육균참모총장은 24일 오전 경남 합천군 쌍책면 폭우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민지원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지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육군 39사단 장병들은 지난 9일부터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마스크를 쓰고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 총장은 "피해 복구 현장이 무덥고 습해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장병들이 힘든 내색없이 서로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든든하다"며, "주민들이 우리 장병들을 믿고 의지하는 만큼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해주민들은 서 총장에게 "우리 장병들에게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처음 피해를 입었을 때는 막막하기만 했는데 장병들이 우리 아들처럼 묵묵히 일을 도와주고, 또 따뜻한 위로까지 해줘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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