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건강 지키기를 운영한다.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에도 온라인 교육, 또래와 활동 제한, 가정에서의 가족 간 갈등 증가로 청소년들은 스트레스와 무기력을 호소하는 상담문의가 많았다.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전화 상담, 비대면 개인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마음방역 키트를 발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으로 급식박스 및 방역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또 경제적 지원으로서 청소년 특별지원, 동행카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누구나 국번없이 전화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859-1318)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센터의 지원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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