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합동참모본부의장에 원인철 현 공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고 31일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신임 합참의장에 신임 서욱 국방부 장관 내정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 공군참모총장인 원인철 공군대장을 내정했다"며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후 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인철 합참의장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 32기로 공군 참모차장, 작전사령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합참차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4월 공군참모총장에 임명됐다.
국방부는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탁월하고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구비했다"며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합참의장으로 선발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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