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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힘내세요"…국민카드, 지역 특화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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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할인 추가

KB국민카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B국민카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B 국민 행복한 대구경북 티타늄 카드'

KB국민카드는 지난 2월말 코로나19 감염이 광범위하게 퍼지며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화 혜택을 담은 'KB국민 행복한 대구·경북 티타늄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음식점, 슈퍼마켓 등 지역 밀착 가맹점 캐시백 혜택과 이동통신 요금, 주유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구경북 지역 내 음식점 업종과 백화점·슈퍼마켓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씩 월 3회 이상 결제하면 업종별로 3천원이 캐시백된다.

지역 대표 여가시설인 이월드, 스파밸리, 팔공산케이블카에서 건당 2만원 이상 현장 결제할 경우 5천원 캐시백 혜택이 월 1회 제공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이동통신요금·도시가스 요금 자동 납부, 대중교통·커피·편의점, 대형마트·주유소 이용 시 5%가 할인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의 연회비는 3만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로만 발급받으면 2만4천원이다.

한편, 국민카드는 2016년부터 비수도권 거주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권역별 특화 혜택 카드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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