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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교육부에 홍원화·권오걸 교수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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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화 경북대 건축공학과 교수(왼쪽)와 권오걸 법학과 교수
홍원화 경북대 건축공학과 교수(왼쪽)와 권오걸 법학과 교수

경북대 31일 교육부에 '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를 정식 추천했다.

지난 7월 15일 실시한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에 홍원화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와 2순위에 권오걸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된 2명의 후보자의 저서와 논문 등에 대한 연구윤리 검증 절차가 경북대 연구진실성위원회를 통해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두 후보 모두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연구윤리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5일 '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를 확정했으며, 경북대는 최종 확정된 2명의 총장임용후보자를 추천하는 공문을 31일 교육부에 발송했다.

이후 국립대 총장 임용 절차는 대학에서 추천한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해 교육부장관의 제청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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