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열대저압부의 10호 태풍 하이선 격상이 빠르면 오늘(1일) 저녁 늦어도 내일(2일) 오후 중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1일 낮 19호 열대저압부 예상경로를 발표하며 "24시간 내로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 기상청이 열대저압부와 태풍을 구분하는 기준은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다. 열대저압부는 17㎧(초속) 미만, 태풍은 그 이상~24㎧이다.
1일 오후 3시 기준 19호 열대저압부의 최대 풍속은 15㎧이다.
이게 2일 오후 3시에는 24㎧로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 역시 1일 오후 3시 기준 1004hPa(헥토파스칼)에서 하루 뒤인 2일 오후 3시에는 990hPA로 낮아진다.
19호 열대저압부는 1일 오전 9시 태평양 괌 북쪽에서 발생, 일본 큐슈 남쪽 해상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다.
한편, 하이선(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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