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혜선, '이해충돌 방지' 논란에 LGU+ 비상임직 사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추혜선 전 의원 사진. 연합뉴스
추혜선 전 의원 사진. 연합뉴스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LGU+ 비상임 자문위원직에서 결국 사임했다. 앞서 추 전 의원은 의원직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에 피감기관에 취업해 '이해충돌 금지 원칙'이 위배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추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GU+ 비상임 자문을 사임한다. 당원 여러분과 시민들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다.

추 전 의원이 LGU+ 비상임직을 사임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소속됐었던 정의당 등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지난 4일 "정의당 상무위원회는 추 전 의원이 최근 LGU+ 자문을 맡은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견지해 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라며 "3일 오후 추 전 의원에게 LGU+ 자문 취임을 철회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라고 한 바 있다.

추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전반기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엔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었다. 추 전 의원은 LGU+에 "설치, 수리기사를 직접 고용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추 전 의원이 감시하던 기업에 취직을 해 '이해충돌 방지'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이 나온 이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