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북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설치·운영 강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관련 조례 개정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비례·국민의힘)은 경상북도의회 제318회 임시회를 통해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윤 도의원은 2004년 4월 제정된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노사민정협의회가 구성·운영되고 있으나, 협의회 사무국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업무 추진에 상당히 미흡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협의회 사무국 설치 규정을 명확히 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 국비매칭 펀드 사업 시행 등 주관을 위해 개정안을 냈다는 것이다.

윤 도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경북 내의 근로자와 사용자, 주민, 경북도가 신뢰를 바탕으로 30명 이내로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협의회 개정안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 사항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지역경제 발전에 관한 사항 ▷노사민정 협력방안에 관한 사항 ▷노사분규 발생 예방 및 해소방안에 관한 사항 ▷근로자 복지증진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실업 및 고용대책에 관한 사항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윤 도의원은 "경북 노사민정협의회가 매년 3, 4회 열리지만 사무국이 설치되지 않아 전문적 수행이 어렵다"며 "이미 13개 광역시·도에서 협의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 뒤 노사민정 업무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