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전공의들, 오는 8일 오전 7시 업무복귀 유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체행동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내원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단체행동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내원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4대 의료정책에 반발해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오는 8일 오전 7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할 전망으로 점철됐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후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8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추겠다"며 "이게 비대위 공식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의료진 단체행동 1단계는 전공의 전원이 업무에 복귀하되 1인 시위 등은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다만 대전협 측은 2주 내 의대생 구제가 없을 시 단체행동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년 의대생 국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청 인원의 약 90%가 응시를 취소하자 정부는 한 차례 시행일자를 늦췄다. 이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와 관련, "이제 더이상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어렵다"며 국가고시의 추가 연기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