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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제3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공모… “신인 작곡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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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19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미래가 촉망되는 가능성 있는 지역의 젊은 작곡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2020년 제3회 '대학생 창작가곡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학생 창작가곡제' 예선 접수기간은 18일(금)부터 25일(금)까지이며, 전국 음악대학 및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 중 휴학 혹은 유학 중인 경우는 제외되며, 최근 3년간 대학(원)생 대상으로 한 창작가곡제와 유사한 대회 1위 수상자는 제외된다. 본선 진출자는 어울아트센터 상주단체인 CM심포니오케스트라 및 대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프로성악가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합격자는 30일(수)에 발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예술성 있는 가사와 피아노 반주가 포함된 순수 창작 가곡 1곡을 악보와 신청서, 재학증명서, 피날레 또는 시벨리우스(악보를 작성하는 프로그램)로 제작한 MP3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원서는 행복북구문화재단 누리집(www.hbcf.or.kr)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재단(대구 북구 구암로47 어울아트센터)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053)320-5120.

이재진 문화사업본부장은 "신진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학생 창작가곡제는 올해부터 전국 규모로 확대해 경쟁력 있는 가곡대회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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