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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56명…수도권 100명·광주 17명·대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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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56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늘어 누적 2만1천58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말 400명대까지 급증했지만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 3일부터는 1주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종교시설, 소모임, 콜센터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144명이고, 해외유입은 12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51명,서울 4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00명이 나왔고, 광주 17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각 2명, 충북·전북·전남·경남 각 1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을 통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 4명, 충남 3명, 서울 1명 등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44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4명 늘어 총 154명이다. 1명은 중증도 재분류로 인해 중증환자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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