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EBS1 '파 앤드 어웨이'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조셉 대지주 외동딸 섀넌과 함께 땅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EBS1 TV 일요시네마 '파 앤드 어웨이'가 13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1892년 아일랜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조셉 도넬리(톰 크루즈 분)는 지주의 횡포에 아버지와 집을 잃는다. 조셉은 복수를 위해 지주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지주의 딸 섀넌(니콜 키드먼 분)에게 공격을 당한다. 그리고 지주를 겨냥해서 발사한 총마저 폭발사고를 일으켜 조셉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미국을 동경하는 섀넌은 죽을 위기에 몰린 조셉을 구해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둘은 이주민들에게 땅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얘기만 믿고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으로 가기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미국에 도착하자 섀넌은 돈이 될 물건을 모두 도난당하고 둘은 닭털 뽑는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조셉은 우연히 시작한 내기 권투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지만, 섀넌은 서툰 손놀림 때문에 공장장과 마찰을 빚으며 급료도 못 받는 신세가 된다. 서로에 대한 애증과 질투로 두 사람은 다투고 섀넌은 클럽의 댄서로 일하게 된다.

가난을 피해 자신의 땅을 원하는 야심 많은 청년과 귀부인 같은 고상한 삶이 죽기보다 싫은 한 여성. 소작농의 자식과 대지주의 외동딸로 넘어설 수 없는 것처럼 보이던 신분의 벽도, 두 사람이 미국에 건너온 후 돈 문제 앞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그리고 둘은 돈과 권력의 힘에 철저하게 짓밟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