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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농협중앙회 회장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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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실현 농촌경제’라는 군정목표 아래 거창만의 특화된 농업정책의 결과

구인모 거창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구인모 거창군수가 10일 농가소득과 농업 부가가치 증대에 이바지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구 군수의 이번 수상은 '부농실현 농촌경제'라는 군정목표 아래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거창만의 특화된 정책으로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특히 구 군수는 지난 2018년 7월 취임 후 거창만의 경쟁력 있는 농촌브랜드 강화를 위해 전국 최상위 축산 브랜드를 구축했다. 그동안 '애우 품질 3년 연속 전국 1위', (사)소비자 시민모임 우수축산물 브랜드 11년 연속 우수, '친환경 축산물 생산 경상남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한 결과 사과는 5대 주산지, 오미자는 2대 주산지, 딸기는 9대 주산지로 거창군의 이름을 전국에 올렸다.

또, 경상남도 최초로 농민월급제를 시범 시행해 농민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 했으며, 동부 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 농민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이 밖에도 지난해에는 거창군 북상면 빙기실마을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농업분야 공모사업에 응모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거창사과 융복합지구 조성사업 등 26개 사업 3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농업강군 거창의 기반을 닦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협중앙회가 거창군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농업정책을 높이 평가해 준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정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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