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1일 해평면 괴곡리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행사를 하며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벼 베기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열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벼 2천840kg를 수확했다. 장세용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베기를 시연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해담벼'로, 지난 5월 1일 모내기를 해 133일 만에 결실을 얻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 쌀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 폭염과 태풍 등 재해를 무사히 넘기고 농업인들이 꿋꿋하게 농사일에 전념해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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