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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긴급 해외출장,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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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 받아

영남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영남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상태 확인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에 따라 마련됐으며, 국가가 지정한 발급기관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공신력을 가지는 서류다.

영남대병원이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지역 내 긴급한 해외 활동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은 해외 출장 시 지역 내에서 건강상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발급 대상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의뢰한 출국이 필요한 기업인, 외교관 등이다. 이외 개인적인 신청은 긴급한 해외활동 목적으로만 발급할 수 있다.

승인된 검사 대상자는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면 문자로 통보해 준다. 그 후 병원에 방문하여 담당의사가 확인한 해당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현재 평일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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