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강남구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매일신문 코로나19 속보 시그니처 이미지. 매일신문DB
매일신문 코로나19 속보 시그니처 이미지. 매일신문DB

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오후 6시 1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확진자 2명은 강남 221번 및 222번 확진자이며, 모두 도곡동 거주자이다.

22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역삼동 소재 역삼역 1번 출구와 학동역 10번 출구 및 일대 음식점과 사무실 등을 이용했다.

서울 강남구 221번 확진자 이동경로(동선). 강남구청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221번 확진자 이동경로(동선). 강남구청 홈페이지

2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