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오후 6시 1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확진자 2명은 강남 221번 및 222번 확진자이며, 모두 도곡동 거주자이다.
22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역삼동 소재 역삼역 1번 출구와 학동역 10번 출구 및 일대 음식점과 사무실 등을 이용했다.

2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오후 6시 1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확진자 2명은 강남 221번 및 222번 확진자이며, 모두 도곡동 거주자이다.
22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역삼동 소재 역삼역 1번 출구와 학동역 10번 출구 및 일대 음식점과 사무실 등을 이용했다.
2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