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영화 '뮬란' '불매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월 1일 오후 서울 강남 월트디즈니코리아 본사가 있는 건물 앞에서 세계시민선언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영화
7월 1일 오후 서울 강남 월트디즈니코리아 본사가 있는 건물 앞에서 세계시민선언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영화 '뮬란' 보이콧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뮬란'에 출연한 배우 류이페이(유역비)와 전쯔단(견자단) 등이 홍콩 민주항쟁 도중 시진핑 정부 비호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디즈니의 신작 영화 '뮬란'이 엔딩 크레딧에서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정당화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달 개봉을 앞둔 국내에서도 불매운동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트위터 등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뮬란불매' '뮬란보이콧' 등 해시태그를 달고 "홍콩 경찰을 지지하는 출연진이 나오는 뮬란은 불매하겠다" "뮬란 불매에 참여하고 위구르족 탄압 문제에 관심 가져 달라" "서양인 시각의 왜곡되고 문화 침략적인 아시안 영화를 원하지 않는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달 17일 국내 개봉 예정인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애니메이션(1998)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