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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여야정 협치' 시작…22일 국민의힘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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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총리 공관 초청…두 차례 연기 끝 성사
주호영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대부분 참석 예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을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만찬에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성사됐다.

앞서 지난 6월 12일로 예정됐던 만찬은 상임위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8월 25일로 순연됐고, 예결위 결산 심사 일정에 다시 미뤄졌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여야정 협치를 강조하며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21대 국회 개원 후 5월 27일 정의당, 6월 9일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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