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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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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무흘구곡 중 제3곡 무학정.
성주 무흘구곡 중 제3곡 무학정.

"라디오 들으면서 무흘구곡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코로나19 스트레스도 날리세요!"

경북 성주군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라디오를 들으며 무흘구곡길을 걷는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 코스는 금수문화공원에서 출발해 무학정(3곡) 일대다.

당초 99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무학정 일대를 걸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참가자 안전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대신한다. 구곡길 길동무10명이 참가자를 대신해 구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걷고 퀴즈 풀기, 미션 수행 등의 장면을 송출한다.

특히 비대면 진행으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참가자를 위해 다은달 말까지 무흘구곡 방문을 인증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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