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단관리공단이 성서산단 마스크 제조업체 조합 구성 설명회를 개최, 관련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소규모 업체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동으로 수주 및 생산에 나서면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성서산단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 현재 관련 업체 숫자가 50곳이 넘는다.
이에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마스크 수주 물량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일 마스크 제조업체 조합 구성 설명회를 열었다. 참석 업체들은 이날 윤상배 ㈜신풍섬유 대표 등 6명의 협동조합 구성 추진단을 선출했다.
성서산단관리공단 측은 협동조합이 만들어질 경우 현재 소규모 업체들이 대규모 수주 및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섬유패션 기업들이 마스크 생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추광엽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조합 구성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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