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오후 5시 55분쯤 용산동 한 아파트 6층이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주민의 119 신고로 30여대 소방차가 출동했고, 불은 내부 마감재 등을 태워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안에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남매가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했다.
주민 50여명도 대피했고, 이중 9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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