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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명기독병원서 진료받은 50대女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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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번째 확진자…66번·71번 확진자 다녀갔던 병원에서 진료

포항의 한 병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에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의 한 병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에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에 2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감염자 숫자가 총 72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에 따르며 이번에 발생한 72번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66번 확진자와 7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포항 세명기독병원에서 지난 18일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19일 71번 확진자 발생으로 펼쳐진 당시 병원 근무자 및 환자에 대한 전수조사 절차에 따라 지난 20일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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