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비교적 뜸한 언택트 관광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오후 경북 안동 도산면 맹개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을 거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비교적 뜸한 언택트 관광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오후 경북 안동 도산면 맹개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을 거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