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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명…수도권 43명·부산 5명·경북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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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51명·해외유입 10명…누적 2만3천106명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1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천10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51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20일(82명)과 21일(70명)에 이어 사흘 연속 두자리 수를 나타내고 있다. 확진자 규모도 점차 줄고 있다.

다만 여전히 학교와 의료기관 등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가 20% 후반대로 집계돼 감염자 수 증가 우려는 여전히 나오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총 36명이었고,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충북 각 2명, 울산·경남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강남구 통신판매업소 KT1Q와 관련해서 전날 정오까지 총 13명이 확진됐고, 포항 세명기독병원 관련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관련(누적 10명), 부산 동아대 관련(12명), 부산 북구 식당-김해 가가하우징 관련(12명) 등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경기(6명), 서울·세종(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388명이다. 치명률은 1.68%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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