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대통령 취임사 약속 지키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취임사의 약속을 지키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대통령도 국민에게 예의를 지키라"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22일 열린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이 어떻게 공정을 얘기하느냐고 했더니 청와대에서 예의를 지키라고 한다. 예의를 지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청년의 날' 기념사에 '공정'을 거듭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주 원내대표를 향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대통령에게 기본적인 예의는 갖췄으면 좋겠다"고 지적한 것을 되받아친 셈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이 추천한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해 "중립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면서 지명 철회와 교체를 요구했다. 그는 네이버 검색 카테고리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유독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나타난 것과 관련된 의혹도 거듭 제기하면서 "포털의 권력 유착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