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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속보] 줄 세우기 랭킹뉴스 폐지→기자 브랜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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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 섹션별
23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 섹션별 '가장 많이 본 뉴스'. 네이버 화면 캡처

네이버가 조회수가 많은 기사를 시간별로 순서대로 띄우는 '랭킹뉴스'를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추천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10월 중 전체 기사에 대한 섹션·연령별 랭킹이 폐지되고, 언론사별 랭킹이 강화된다.

정치·경제·사회·생활/문화·세계·IT/과학 등 섹션별 '가장 많이 본 뉴스' 자리에는 각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기사 1건씩, 즉 그 언론사의 대표 기사가 올라 간다.

또 기사 본문 하단에 뜨던 '언론사 전체 랭킹 뉴스'(시사, 경제/생활, 연령별 카테고리) 자리에는 새로운 추천 모델이 도입된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기사 내용 관련 기사, 기사를 본 사람이 많이 본 기사, 현재 인기 기사 등을 고루 반영해 더욱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 개인화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자 및 연재 시리즈 구독을 활성화한다는 얘기다.

당장 내일인 24일 네이버는 메인의 'MY뉴스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기자 및 연재 구독 카드를 '언론사 편집판'으로 옮길 예정이다. 구독 언론사, 구독 기자, 구독 연재 시리즈의 최신 업데이트 기사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기자 페이지 역시 10월 중 기자 본인이 직접 페이지 프로필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자들이 각자 전문성을 좀 더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변화를 줄 것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기자가 직접 자신의 주요 기사를 큐레이팅하고, 독자와 소통하는 등 기자 개인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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