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25일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광복절을 계기로 포상을 받았던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의 손녀 장정연(82) 씨를 최근 찾게 된 데 따른 것이다.
故 장원목 지사는 1919년 4월 경북 칠곡군 석적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독립유공자 故 장두권 지사와 故 장두박 지사의 부친이기도 하다.
박신한 대구보훈청장은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는 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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