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극한직업'이 30일(수)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농수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제철 과일과 꽃게, 고등어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산물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 추석을 앞두고 명절 특수까지 겹치면서 농수산물 시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게다가 본격적인 가을 고등어 조업이 시작되면서 제주도 근해에서 갓 잡은 싱싱한 고등어 운반선까지 항구로 몰려들어 일손이 부족하다. 농수산물은 선도를 유지하는 일이 생명이기에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유통하기 위해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민들의 땀으로 일군 청과물을 유통하기 위해 오늘도 땀으로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여름 폭염을 견뎌 낸 농산물들을 가득 실어 온 트럭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매일 들어오는 약 1천600t의 과일과 채소를 일일이 확인하고 물품을 나르는 분배 작업, 상품 진열, 경매, 배송까지. 새벽부터 선도를 지키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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