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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849년 10월 7일 추리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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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미국의 시인이자 단편소설가이자 비평가이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였던 에드거 앨런 포가 불과 40세에 노상에서 쓰러져 사망했다. 그는 괴기소설과 시로 유명하며, 미국에서 단편소설 개척자이자 고딕소설, 추리소설, 범죄소설의 선구적 천재였으나 살아생전 궁핍, 음주, 도박, 광기, 마약, 우울증 등으로 매우 불운한 삶을 살았다. 그의 사망 원인은 최후의 미스터리이며 정확한 묘지의 위치조차도 논쟁거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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