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일부 보수단체가 연 개천절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버스로 둘러싼 조치를 두고 "무엇이 그렇게 겁이 났는지 광화문에 재인산성 쌓아 놓고 국민들의 분노를 5공 경찰로 막는다"고 비판했다. 또 홍 의원은 야당을 향해서도 일침을 놓기도 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사건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정체불명의 사과문 하나로 내 나라 국민 피살, 소각 사건을 덮어버리고, 이미 재가 되어버린 시신을 찾는다고 함정 40여척을 동원해 연휴 내내 사체 찾기 쇼나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대통령을 닮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3류 각료들 데리고 참 수고가 많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어 "이번 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며 "야당이 제대로 좀 분발했으면 한다. 나훈아 선생의 반만이라도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