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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원화 경북대 총장 임명…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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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화 경북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홍원화 경북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13일 홍원화 교수(건축과)가 제 19대 경북대 제19대 신임 총장으로 최종 임명됐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북대 제19대 신임 총장을 홍 교수로 임명하는 추천안이 통과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5일 경북대총장 선거를 통해 확정된 1, 2순위 총장임용 후보자 추천안이 지난 6일 교육부 인사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1순위 후보자인 홍 교수가 총장에 임명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국무회의에서 추천안이 통과됨에 따라 홍 교수는 대통령 임명 이후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상동 현 총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20일까지다. 때문에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경북대 국정감사에는 김 총장이 참석하게 된다.

지난 7월 홍 교수는 총장임용후보자 2차투표에서 권오걸 교수를 제치고 과반인 54.76%를 득표했다. 총장 후보자 선거는 모두 9명의 후보가 등록됐으며, 코로나19 여파와 하계방학을 고려해 경북대 총장 선거 사상 최초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었다.

한편 홍 교수는 대구중앙중학교·경원고등학교·경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와세다 대학교에서 공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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