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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16일부터 안동센터 업무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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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줄고 퇴직공제금 지급 등 민원업무 감소 이유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안동센터 업무를 19일부터 대구지사에서 통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동센터는 2017년 1월 문을 연 뒤 경북 11개 시·군지역의 ▷공제부금 수납 및 관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및 대부금 지급 ▷건설근로자 기능향상훈련사업 및 무료취업지원사업 지원 ▷건설근로자 단체보험 및 종합 건강검진 등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처리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들 지역의 건설공사가 줄고 퇴직공제금 지급 등 민원업무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지사로 업무를 이관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이상현 대구지사장은 "안동센터가 대구지사로 통합 운영되더라도 기존 지역의 건설공사에 대한 사업관리와 민원 업무는 대구지사에서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대구와 경북지역의 고객들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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