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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행안부 재정분석 '최우수'… 장관 표창, 인센티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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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부채비율, 지난해 161.02%에서 올해 0%로 급감

경북 청송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청송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결과에서 경북 유일의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15일 청송군에 따르면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분석(2019 회계연도) 결과는 재정현황과 성과를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모니터링하는 제도다.

청송군은 세외수입에 대한 자체수입비율이 전년 대비 0.5% 증가한 3.77%로 유형평균 3.39%보다 높은 결과를 얻었다. 또 지방세 징수율도 전년대비 2.12% 증가한 97.08%로 유형평균 95.98%보다 크게 웃돌았다. 통합유동부채비율도 지난해 4.06%에서 2.92% 감소했고, 공기업부채비율도 지난해 161.02%에서 0%로 급감해 재정 건전성 분야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결과는 청송지역의 인구구조 특성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회복지비 지출을 위해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해 노력한 모든 공직자의 성과"라며 "앞으로의 재정운용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편성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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