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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극복‘사랑의 단체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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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 임직원들은 15일 공단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대구 지역의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임직원 1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공단은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앞으로 11월, 12월에도 단체헌혈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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