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섰다.
16일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10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17%로 2위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윤석열 검찰총장(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원희룡 제주도지사(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은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가 한층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64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이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8%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등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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