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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10월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수창홀에서 즐기는 연극·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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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토), 25일(일) 오후 4시 연극 '먼 길 떠나는 노래'
28일(수) 오전 11시 'My Romance'

롱아일랜드재즈밴드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연극 '먼 길 떠나는 노래'

대구예술발전소가 10월 수창홀 콘서트와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달 수창홀 콘서트에서는 창작집단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연극 '먼 길 떠나는 노래'를 선보인다. 시리아 내전을 모티브로 한 척박한 시리아의 바위산과 자연에 기대어 살았던 일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의 과정을 담았다.

옆집 사는 연극쟁이는 배우이자 작가인 백운선이 결성한 1인 창작단체로 이웃들의 삶 속에서 영감을 받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본 공연은 24일(토)과 25일(일) 오후 4시 무료로 진행하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롱아일랜드재즈밴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하는 마티네 콘서트는 '롱아일랜드 재즈밴드'의 공연 'My Romance'가 펼쳐진다.

내 인생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재즈 토크콘서트로, 롱아일랜드 재즈밴드는 관객의 사랑과 이별의 에피소드를 관객과의 소통으로 로맨틱하게 펼쳐낸다.

롱아일랜드 재즈밴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레트로 스윙 재즈밴드로 1930년대 모던한 컨셉의 스탠다드 재즈 연주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형 재즈창작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공연은 28일(수) 오전 11시 진행되며 관람료 5천원이다.

전 공연 각각 30석이 마련되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예술발전소 운영팀(053-43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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