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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도서 입국한 30대 확진…2차례 검사 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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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번째 확진자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는 20일 3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해외입국자는 이달 16일 인도에서 인천으로 들어와 구미보건소에서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는 이 해외입국자의 경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 코로나19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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