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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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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스터. 영주시 제공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스터.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가장 한국적인 '흥'과 '멋'을 주제로 관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국악인 김영임, 트로트가수 김용임, 국악인 고금성, 전영랑이 출연하는 이번 무대는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고금성의 '트로트메들리'를 시작으로 전영랑 '비나리', 김용임 '사랑의 밧줄', '빙빙빙', '부초같은 인생', 김영임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창부타령' 등이 공연된다.

예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영주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14세 이상 관람, 관람료 1만원. 문의 054)63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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